안녕하세요! 트레이너 안현준입니다.
트레이너를 시작 할 때부터 생각해 오는 것은 회원님들에게 '수업의 내용을 잘 전달시켜 드리게 위해서 변함없이 노력하자는 점'입니다.
운동에 흥미를 가져 꾸준히 하실 수 있도록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면에서 운동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ex. 재활, 웨이트, 펑셔녈트레이닝, 케틀벨 등등)
어린 나이에 트레이너로 진로를 정하여 지속적으로 좋은 트레이너가 되기 위하여 노력했습니다.
편하게 연락 주세요! 운동에 흥미를 가지실 수 있도록 변함없이 땀 흘리겠습니다.